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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둘이서 지내던 우리 가족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 출산 전, 수많은 준비물을 챙기던 중 아기의 차량이동에 필수품인 카시트를 구입하며 고민했던 부분에 대헤 써본다. 1. 카시트 입문 카시트에 관련해 가장 큰 네이버카페(아이와 차)를 알게 되었고, 가입해 입문을 위한 글들을 차분히 읽었다. 카페에서는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고, 구입 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었다. * 카시트의 안전 수명은 8년이 넘지 않는다고 읽은 기억이다(정확하지 않음). 아무튼 중고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아이의 안전에 불리하다고 판단하였다. 새거 사자. 2. 선택 다양한 종류의 카시트가 있었고, 우리 부부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하였고, 구입후보로는 페도라, 멕시코시, 뉴나 제품이 선정되었다. ..
하이센스 A9 초기세팅. 하이센스 A5가 답답하다면 선택해볼만 기기. (tistory.com) 하이센스 A9 초기세팅. 하이센스 A5가 답답하다면 선택해볼만 기기. 하이센스A5 초기세팅 및 사용기_ 극강의 휴대성 (tistory.com) 하이센스A5 초기세팅 및 사용기_ 극강의 휴대성 카르타G와 하이센스A5, 기변욕심은 모든 취미에서 공유하는 것. (tistory.com) 카르타G와 하 rarity-uniquely.tistory.com 하이센스 A9에는 유심 슬롯이 있다. 그것도 무려 2개!!! IMEI 도 각각(2개) 제공하기에 유심 2개 꽂아놓고 쓸 수 있다. 요즘 별정통신사에서 0원 요금제(기간한정)가 종종 나오니, 하나쯤 발급받아보자. *** 여기서 중요한 것 *** LG향 유심은 개통하면 안된다..
하이센스A5 초기세팅 및 사용기_ 극강의 휴대성 (tistory.com) 하이센스A5 초기세팅 및 사용기_ 극강의 휴대성 카르타G와 하이센스A5, 기변욕심은 모든 취미에서 공유하는 것. (tistory.com) 카르타G와 하이센스A5, 기변욕심은 모든 취미에서 공유하는 것. Ebook 리더기(전자책) 입문기 (tistory.com) Ebook 리더기(전자 rarity-uniquely.tistory.com 위 글에서 하이센스 A5를 다루었다. 사용해보니, 아무래도 떨어지는 성능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전자책이 그러하듯. "책을 읽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그 외의 퍼포먼스가 느리다." 책을 읽는데는 그다지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AP와 RAM의 성능이 비교적 낮은 제품들이 탑재된다. (그..
삼성, 애플 등의 태블릿을 사용해 본 경험을 토대로, 'e북도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면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제품이 좋을지 수백개의 후기를 뒤져보며 구입대상을 물색하던 중 교보에서 새로운 e북을 론칭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사전구매 혜택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 문 밖으로 택배 박스가 던져지는(ㅠㅠ) 소리가 들린다. 상자에는 아래 위로 에어캡이 채워져 있었다. 그래도 던지는 건 맘이 아프다. 포장상자 디자인아트 이쁘다. 비닐봉인도 좋다. 예판 구성품. 샘10+ 본체 상자는 또 한 번 비닐봉인 되어 있다. 본체 상자 개봉. C타입 충전케이블과 간단 설명서. 본체는 쉽게 벗겨지는 필름이 씌워져 있다. 전원도 켜기 전, 미리 준비한 지문방지 필름부터 부착...
카르타G와 하이센스A5, 기변욕심은 모든 취미에서 공유하는 것. (tistory.com) 카르타G와 하이센스A5, 기변욕심은 모든 취미에서 공유하는 것. Ebook 리더기(전자책) 입문기 (tistory.com) Ebook 리더기(전자책) 입문기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없는 살림에도 책장에 책이 가득 꽂아 두셨던 어머니. 유년기엔 곤충도감, 식물도감, 동 rarity-uniquely.tistory.com 카르타G에서 느린 반응속도를 답답해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하이센스A5를 덜컥 구입해버린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소유하게 된 하이센스A5 기본 포함된 케이스도 있고,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가 있다. 파스텔 톤의 케이스가 쫀득쫀득하니 만족스러워서 요걸로 장착! 공장초기화 된 상..
Ebook 리더기(전자책) 입문기 (tistory.com) Ebook 리더기(전자책) 입문기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없는 살림에도 책장에 책이 가득 꽂아 두셨던 어머니. 유년기엔 곤충도감, 식물도감, 동물도감, 공룡이야기, 동화책 등이 많았던 책장은 초등학생 시기에 rarity-uniquely.tistory.com 이북리더기에 입문한 후 카르타G로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출시된 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뛰어난 가성비로 여전히 사랑받는 이북리더기인 이유가 있는 제품임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이미 반응이 빠른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진 필자에게는. 책을 다 읽고 다음 책을 찾아 열기까지의 느림, 혹은 플랫폼을 바꿀 때의 느림이 견디기 어려웠다. 분명 책을 읽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없는 살림에도 책장에 책이 가득 꽂아 두셨던 어머니. 유년기엔 곤충도감, 식물도감, 동물도감, 공룡이야기, 동화책 등이 많았던 책장은 초등학생 시기에는 세계문학전집 시리즈가 통째 꽂혀 있었다. 학교에서 한꼭지씩 배우는 문학작품의 원작은. 집에 돌아와 책꽂이를 살펴보면 꼭 전체 글이 담긴 책이 존재했었다. (전집답게 크고 묵직하고 여러 책이 함께 실려있었지만 말이다) 중학생이 되어 형편이 궁해지고 이사도 잦아지자 책꽂이는 사라졌더랬다. 그래도 책상 옆 작은 책꽂이에는 항상 교과서, 문제집, 문학/소설류의 책이 있었다. 그 시절에는 책대여점도 많이 존재했기에, 여전히 책읽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중딩답게 만화책이 대부분인 시절이 되긴 했어도 말이다. 글자를 사랑하는(?..
거실 화장실 세면대 수전에서 물이 샌다. 한동안 수전 몸체를 따라 흘러내리던 물이 본격적으로 옆으로 뿜뿜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몸을 향해 쏘아지지는 않지만, 알게모르게 몸을 적시기에 교체를 결정했다. (세면대를 통으로 교체할까 했으나, 벽고정 앙카 넓이가 동일한 제품을 찾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쌌다. 15만원) 네이버 검색을 통해 수전과 폼업, 망치배수관까지 7만원에 구입했다. 욕조 샤워기가 옆에 있지만, 세면대에서 샤워기를 쓸 일이 생길 것 같아 샤워기 달린 제품으로 구입했다. 물이 새지는 않는데, 폼업 옆으로 검은 때가 자꾸 쌓인다. 이참에 배수구 세트도 교체하기로 맘 먹고 하단을 분해해 본다. (커다란 파이프렌치가 필요하지만, 집에 있던 플라이어로 어떻게 풀어냈다) 폼업이 제대로 물을 막지 못하는 상..
출퇴근용 스파크를 구입한 후 이것저것 DIY를 하다가 '어? 이건 니로에 해도 좋겠는데?' 싶은 작업이 있어 니로에도 적용해 보았다. 바로, 현기부품을 활용한 워셔액 노즐 작업. (봉고 노즐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글을 찾을 수 있다.) 부품은 앞서 스파크에 작업한 글에도 있으니 참고. https://rarity-uniquely.tistory.com/76 앞유리 워셔 노즐을 바꿔보자(feat. 봉고3 워셔노즐) 자주는 사용하지 않지만, 가끔 써야할 일이 있을 때 분노하게 되는 스팍 오리지널 워셔액 노즐. 왜 너는 너가 아닌 뒷차 유리에 워셔액을 쏴 주는거니. ㅠㅠ 바늘신공으로 조절해봤지만, 하루 지 rarity-uniquely.tistory.com 니로 작업시 필요공구는 다음과 같다. 1. 14mm 라쳇렌치..
자주는 사용하지 않지만, 가끔 써야할 일이 있을 때 분노하게 되는 스팍 오리지널 워셔액 노즐. 왜 너는 너가 아닌 뒷차 유리에 워셔액을 쏴 주는거니. ㅠㅠ 바늘신공으로 조절해봤지만, 하루 지나니 다시 뒷차에 서비스 해주는 야속한 너. 우리 이제 그만하자. 대표사진 삭제 여기저기서 찾은 부품번호를 뽑아들고 현대 부품점을 방문. 와이프 차에도 해주려고 2세트 분량을 구입했다. 더뉴스파크의 순정 호스를 재활용하면, 메인 호스(4F100)는 없어도 된다. 본인 기준 정말 필요한 부품만 정리하면 1. 98630 4E000 1개 - 노즐 본체(운전석용) 2. 98630 4E010 1개 - 노즐 본체(조수석용) ** 운전석 조수석의 차이는 모르겠음...ㅠㅠ 3. 98650 4F120 1개 - 와이퍼 암을 통과하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