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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R1 리모컨을 잘 사용하던 중, 되돌아가기 키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키가 잘못 걸린 느낌이어서 분해하려 했으나, 온라인을 뒤지고 뒤져도 분해 방법이 전혀 나오질 않아 직접 분해해본 후 여기에 써 본다. R1 리모컨은 만듦새가 참 좋아서 저 갈라지는 부분이 완전 밀착되어 있다. 카드로도 비집고 들어가기 힘든 틈새라서 Isesamo라는 깡패 헤라로 흠집을 내 가며 개봉했다. 옆구리 가운데를 푹 찌른 후 비틀어서 틈을 벌려주면 탁탁! 하는 소리와 함께 분해된다. 배터리는 양면 테이프로 가볍게 부착되어 있으니 살짝 들어서 열어주자. 눌라지지 않던 버튼은 '여기'라고 표기된 곳의 버튼이다. 케이스의 위아래 결착은 본드까지 써서 아주 꼼꼼하게 결속해두었다. 테두리를 따라 노란색의 본드 흔적(찌꺼기)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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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arity-uniquely.tistory.com/112 본 글은 위 포스팅에서 이어진다. 바~~~로 카시트와 유모차를 조합해 보자. 4. 유모차 2종과 피파넥스트(바구니 카시트) 도킹 트래블+피파넥스트 조합. 트래블에는 피파넥스트를 살포시 올려 놓는 것 만으로 결착이 된다. 트래블 기본 안전바 위에 올라가는 형태이며, 사진은 후드를 다 걷은 상태의 사진이다. 후드를 양 쪽 모두 덮을 수 있어, 아이에게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바구니카시트 아래쪽 결속부가 안전바에 단단히 결착되어 있는 모습.레버는 스프링이 달려 있어 탈거시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된다. 트래블 유모차의 기본 프레임 상단에는 요런 레버가 달려 있다. 용도는 피파넥스트를 단단히 고정하기 위한 것인데, 지금은 레버가 ..
https://rarity-uniquely.tistory.com/111 본 글은 위 포스팅에서 이어진다. 2. 뉴나 트래블 유모차(휴대형 유모차)뉴나 트래블은 휴대형, 뉴나 트리브는 절충형이다. 이 두 유모차는 당연히 크기, 무게, 기능에서 차이를 보인다. 뉴나 트래블을 새로 구입했으므로, 천천히 살펴보자. 박스에서 유모차를 꺼내면 이렇게 구성품이 나뉘어 있다. 앞바퀴 2개, 뒷바퀴 2개, 보관 및 이동용 가방, 방수커버 조립은 매우 쉽다. 바퀴를 조립하고 접혀있던 유모차를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된다. 손잡이 부위에는 2중 구조의 버튼이 있다. 유모차를 접을 때 사용하는 버튼이며, 위쪽의 버튼을 민 상태에서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접을 수 있게 된다. 등받이 조절을 위한 부위 고리를 잡아당기며 등받이를 세우..
23년 4월. 첫째 아이를 출산하며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첫 이동에 대해 고민했더랬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고, 카시트로 유명한 카페에서도 정보를 정리한 결과. #바구니카시트를 구비하기로 결정했었다.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우리 부부의 최종 선택은 뉴나에서 출시한 '피파넥스트' 바구니 카시트였다. 선택의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는데, 최종 선택지로 선정되었던 2가지 바구니 카시트 중 1번 선택지가 품절/단종 되었기 때문이었다. * 카시트의 안전수명은 대략 5년 정도로 본다. 이것이 중고 구매를 제외하게 된 계기였다. 그런데 실제로 구입해보니 10년을 써도 괜찮을 것 같다? ㅎㅎㅎ 1. 뉴나 피파넥스트 바구니카시트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 안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인증받은 바구니 카시트다. 뉴..
아이가 앉기 시작하면서, 머리쿵 방지 장비를 살 필요가 있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서치해 본 결과. 베일리바오 헬멧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생각되어 구입했다. 실제로 써보니 꽤 맘에 들어서, 상품후기에 칭찬을 담아 작성하였는데 감사하다며(상품후기 이벤트 중) 가방을 보내주셨다. 요 가방은 따로 후기 남길 곳도 없고 해서. 개인 블로그에 가방을 열어본 소감을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가방 홀릭시기를 지냈던 터라(지금도 가방 욕심이 많다 ㅎㅎ) 나름대로 장점들을 발견했고, 아기 키우시는 가정에서는 가성비 가방으로 하나쯤 쟁이셔도 좋을 듯 하다. 가방의 외관이다. 엄마가 들어도, 아빠가 들어도 이쁜 형태다. 지퍼 손잡이는 부딪히며 짤랑거리는 소리가 난다. 어깨끈 부분은 전체적으로 쿠션이 들어가 있고, 등판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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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카페에서 새로이 출시되는 스마트플러그를 체험할 사람을 추첨했다.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플러그로는 아카라, 투야(?) 제품이 있는데.. 이 두 제품 모두 플러그 옆자리 간섭이 엄청나다. 이 제품은 옆자리 간섭이 없다고 하니, 사용해 보고 싶었고. 국내산 제품이라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메리트가 있었다. 체험단에 신청을 했고, 운좋게 당첨되어 상품을 받았다. 상자의 외관은 아주 심플하고 직관적이다. 제조일자를 보니 이미 여름에 완성이 되어 있었다. 실제 시장 출시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딱 필요한 것으로만 구성된 패키징이다. 내스타일이다. 사진을 찍는데 자꾸만 제품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한다. 링크에 접속하니, 바로 제품 연결 화면으로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80995 카페에서 주말 깜짝 이벤트가 있었고, 운좋게 당첨되어 제품을 받았다. 주말을 맞이해 설치해 보았다. 용감하게 차단기함을 열어본다. 가장 오른쪽 에어컨 자리에 이상한 게(?) 들어가 있다. 2년 전 쯤? 지역에서 전용 앱으로 동작하는 전력량계를 무상으로 설치해준 것인데, 지금은 설치해주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따야하니, 열어본다. 음. 이렇게 되어 있군. 에너지미터를 가장 좌측의 메인 차단기에 설치하는게 목표. 차단기에서 각부 차단기로 가는 선은 그냥 보기에도 굵어 보여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활선을 풀어보았는데, 조인트 부위가 에너지미터를 통과할 정도가 아니다. 작전변경이 필요하다. **이 때, 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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