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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수매트 (3)
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3] 스팀보이 배송, 설치, 소감 10/10(월) 발송 10/12(수) 수령 퇴근하고 돌아오니 현관 앞에 길을 막듯 택배 상자를 쌓아놨다. 집에 사람 있었으면 갇힐 뻔;;; 온수매트(카페트타입)과 온수보일러가 별도의 상자에 담겨 온다. 무게는 성인 남자가 들기에 무난한 정도다. 대략 15kg 정도 되는 듯. 매트 박스를 개봉하면 전용 파우치에 다시 한 번 포장되어 있다. 파우치까지 제거하면 접착력이 미미한 테이프로 묶여 있다. 랩테이프인가? 이거 참 제품 포장용으로 딱 좋은 것 같다. 매트 귀퉁이에..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2] 일월 Vs 스팀보이 어르신께서 거실에 깔 전기매트를 알아봐 달라고 하신다. 전기매트보다는 온수매트가 좋을거라며 찾아보고 사드린 것이 '일월 카페트 온수매트'였다. 당시 (2015년 말~ 2016년초) 가격은 28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 일월 제품. 좋잖아?! 받아본 카페트 두께는 1.5cm 정도로 두툼해서 차가운 거실바닥의 냉기가 올라오지 않았다. 별도난방 기능을 지원하고 보일러 고장이 없었다. (뽑기운이 좋은 것으로 추측) 거실 전체가 좀 더 훈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카페트가 ..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1] 온수매트를 바꾸게 된 사연 (부제 : 효암 너어~?!!) 2014년 가을. 한창 온수매트가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운 보조난방제품으로 인기를 끌어 올리던 때. 모 방송국에서 온수매트에서도 전자파가 방출된다는 방송을 내보낸 적이 있다. 그 중 전자파가 없는 제품으로 판단된 제품 중 하나가 "효암 온수매트"였다. 방송에서 좋다하니 구입했는데.... 1. 시련의 시작 (효암.. 너.. 부들부들 ㅠㅠ) 매트를 구입하여 사용한 지 1개월 째. 온수보일러의 온수파이프 결속부 근처 어딘가에서 물이 새 바닥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