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카페트 온수매트
- 배그용데스크탑
- 300만원데스크탑
- 제미스마트
- 트리브
- 알리 온습도계
- 에너팩
- 스마트싱스
- 하이센스
- 하이센스A5
- 차량용 보조배터리
- 옴론
- 블랙박스
- 스팀보이
- 이북리더기
- 알리익스프레스
- 피파넥스트
- 카시트
- 하이센스A9
- 트래블
- 하이브리드
- 뉴나
- 혈압계
- 스마트홈
- 니로
- omron
- 온수매트
- 유모차
- 방전예방
- 니로 보조배터리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08)
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공식 유통점인 엠포유의 모회사입니다. 작년에 샤오미 미에어1을 구입할 때 고객편의를 생각한 서비스에 만족했던 기억이었던 엠포유.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루트였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코마트레이트가 최근 샤오미와 공식 총판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게다가 정품인증만 된다면 국내 구입, 해외 직구를 막론하고 서비스가 가능하다하니 샤오미 제품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볼 수 있죠. ^^ 최근 'GS 나만의 냉장고' App을 통해 2일에 하루꼴로 코마트레이드에서 판매하는 샤오미 제품을 오전 10시 핫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코마트레이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여러 방면으로..
* 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은 후기입니다. 쿠폰신공으로 할인된 가격이 아니었다면 사지 않았을 물건이니 참고하세요 ^^ 라면포트를 샀습니다. 쿠폰, 포인트 다 먹여서 6400원에 구입했습니다. (실 판매가는 15900원) 이쪽 제품이 또... 죄다 중국 oem인지 모양이 비슷비슷하고 가격만 살짝살짝 다르길래. 키친아트 메이커 붙여논 놈으로 샀어요 ^^ 박스 개봉하면, 나름(?) 비닐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싸구려 티남) 완충재 따위 없고, 저 박스 외부에 그냥 골판지 한 바퀴 둘러서 노끈(?)으로 묶고 송장 붙여놨더군요. 네. 싸구려 티가 팍팍 납니다;;; 대충 크기 비교해 보세요. 1.2L 짜리랍니다. 라면 2개까지는 무난해 보입니다 ^^ 세척 조심하랍니다. 전기주전자처럼 전원 접합부에 물이 안들어가..
전기주전자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 라면전용 냄비입니다. 구입한김에 라면 한 번 끓여보며 간단히 후기를 작성합니다. * 작성자의 사비로 구입한 제품의 후기입니다. 따라서 제품명은 노출되지 않을겁니다. ㅎㅎ 물이 끓는 위치로 미루어 열선이 내장된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전기 주전자랑 비슷한 듯 다른 듯~~ 물이 끓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가스렌지보다 빠릅니다. 아래 지극히 주관적인 장단점 써봅니다. 1. 장점 가) 가격 판매가 15900원. 구입가 6400원으로 위메프 쿠폰신공으로 나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나) 편의성 가스렌지 앞에 서서 조리하지 않고, 앉아서 슬렁슬렁 조리할 수 있습니다. 뱃살이 더 찔 것 같은 기분은 착각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다) 전기 이용 가스보다 전기세를 덜 내는 제게는..
최근 휴대형 스캐너의 필요성을 느껴 구입하게 된 Avision사의 Miwand2 Wi-Fi 모델 개봉기입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그럼 시작! 박스 외관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Wi-Fi로 스캔결과물을 받을 수 있고, Micro SD 카드는 32G 까지 지원합니다. PDF나 JPG 파일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 박스 내부에 마이크로SD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최대 1200DPI 스캔 가능합니다. 스캔 대상은 최대 8.5"X14"까지 지원합니다. (환산크기 : 21.59cm * 35.56cm) * 실제로는 폭은 21.59cm가 한계치이고 길이는 표기된 최대크기보다 더 스캔 됩니다. 추후 사용기에서 이 부분을 예시와 함께 다루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좌측 상..
8호선 산성역 2번출구로 나가 52번 버스를 타면 된다. 주말/휴일엔 9-1번이 추가운행하여 이용 편의성이 높다. 52번을 타러 가니 버스 대기시간이 15분이라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님께 "남한산성 둘레길 가주세요" 했는데 "유원지요?" 하시더니 딴데로 간다;; 지도앱으로 현위치 파악하며 가지 않았다면 완전 다른데로 갈 뻔;;; 둘레길이라고 다시 말씀드리자 "거긴 안가는데..."라며 툴툴거리기 시작;; 계속 짜증내시며 운행하시길래 도로 옆으로 산책로가 나 있는 걸 발견하고 내려달라 함... ㅠㅠ 더이상 타고 있으면 기분 다 망칠 것 같아서..ㅎㅎ 눈이 오고 녹아서 길이 질퍽하다 ㅠㅠ 겨우 둘레길 코스로 접어들어 마주한 안내판.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져 가까운 1코스를 돌기로 한다. 수어장대까지가 오르막. ..
여분으로 구입한 배터리가 아직 배송되지 않아 단일 배터리로 가끔 갖고 노는 정도에 그친다. 이마저도 장착된 카메라와 led표시기를 작동시키면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빠르다. 영상을 촬영한 날은 바람이 비교적 덜 부는 날이었으나 기체가 워낙 가벼운 탓에 약한 바람에도 쉽게 떠밀려가서 수시로 조작을 해 주어야 했다. 비행 중의 동영상은 기체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심지어 정지비행이나 한 방향으로 일정속도 비행을 해도 마찬가지다. 어쩔 수 없이 영상을 편집하며 떨림방지 옵션을 넣었다. 소리도 녹음되지만, 드론의 모터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해 살릴 수 있는게 없다. ㅠㅠ 결국, 입문용은 입문용이라는 거겠지. 부숴먹을때까지 잘 갖고 놀고 + 잘 전시해두는 용도로 활용할 예정 ^^ ----------------..
아마존 프라임 가입 후 눈에 띄는 드래곤볼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 그냥 실구매가 주고 구입할까 고민하고 있던 드론이 드래곤볼 가격에 딱!!! 69.95불짜리가 0.7불에 팔리고 있는 걸 발견한거죠 ^^ 냉큼 구입버튼을 눌러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무사히 배송대행지에 도착했고, 다른 물건과 함께 한국으로 배송 고고! - 실물크기 가늠을 위한 컴싸 비교샷 - 테스트해보니 잘 작동합니다. 아직 날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비행을 해 보진 못했으나,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사족 1. 동일모델이 알리바바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옵션에 따라 US $15.99 - 22.99) http://www.alibaba.com/product-detail/WM-F4D188-2-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