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유모차
- 피파넥스트
- 옴론
- 하이센스A9
- 스마트홈
- 하이브리드
- 트래블
- 니로
- 뉴나
- 이북리더기
- 차량용 보조배터리
- 니로 보조배터리
- 방전예방
- 스팀보이
- 배그용데스크탑
- 카시트
- 트리브
- 에너팩
- 온수매트
- omron
- 300만원데스크탑
- 블랙박스
- 혈압계
- 스마트싱스
- 하이센스A5
- 알리익스프레스
- 제미스마트
- 알리 온습도계
- 하이센스
- 카페트 온수매트
- Today
- Total
목록육아 (12)
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며, 어른만 지내던 집에는 필요하지 않던 장비들이 많이 생겨났다. 오늘은.지금 거주중인 집의 고질적인 문제인 온수 문제를 해결해보려 한다. [현재 상태]지금 거주중인 집은 2008년에 준공이 난 아파트이다.전 주인이 분양 받아 내내 지냈고, 내가 들어왔을 땐 이미 많은 부분이 노후되어 있었다.그 결과 보일러도 상태가 썩 좋진 않고, 내부 수도배관의 상태도 동네 아저씨마냥 건강한데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지.. 온수와 냉수를 적절히 섞은 상태로 수전을 켜 두면, 온수의 온도가 수시로 바뀌는 현상이 있다. 어른이 쓰기엔 큰 문제가 없으나 아이를 씻기는데는 매우 불편한 상태.ㄴ 한 손으로는 아이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게 붙잡고, 한 손으로는 씻겨야 하는데.. 수전을 조작해 물 온도까지 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ttps://rarity-uniquely.tistory.com/112 본 글은 위 포스팅에서 이어진다. 바~~~로 카시트와 유모차를 조합해 보자. 4. 유모차 2종과 피파넥스트(바구니 카시트) 도킹 트래블+피파넥스트 조합. 트래블에는 피파넥스트를 살포시 올려 놓는 것 만으로 결착이 된다. 트래블 기본 안전바 위에 올라가는 형태이며, 사진은 후드를 다 걷은 상태의 사진이다. 후드를 양 쪽 모두 덮을 수 있어, 아이에게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바구니카시트 아래쪽 결속부가 안전바에 단단히 결착되어 있는 모습.레버는 스프링이 달려 있어 탈거시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된다. 트래블 유모차의 기본 프레임 상단에는 요런 레버가 달려 있다. 용도는 피파넥스트를 단단히 고정하기 위한 것인데, 지금은 레버가 ..
https://rarity-uniquely.tistory.com/111 본 글은 위 포스팅에서 이어진다. 2. 뉴나 트래블 유모차(휴대형 유모차)뉴나 트래블은 휴대형, 뉴나 트리브는 절충형이다. 이 두 유모차는 당연히 크기, 무게, 기능에서 차이를 보인다. 뉴나 트래블을 새로 구입했으므로, 천천히 살펴보자. 박스에서 유모차를 꺼내면 이렇게 구성품이 나뉘어 있다. 앞바퀴 2개, 뒷바퀴 2개, 보관 및 이동용 가방, 방수커버 조립은 매우 쉽다. 바퀴를 조립하고 접혀있던 유모차를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된다. 손잡이 부위에는 2중 구조의 버튼이 있다. 유모차를 접을 때 사용하는 버튼이며, 위쪽의 버튼을 민 상태에서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접을 수 있게 된다. 등받이 조절을 위한 부위 고리를 잡아당기며 등받이를 세우..
23년 4월. 첫째 아이를 출산하며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첫 이동에 대해 고민했더랬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고, 카시트로 유명한 카페에서도 정보를 정리한 결과. #바구니카시트를 구비하기로 결정했었다.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우리 부부의 최종 선택은 뉴나에서 출시한 '피파넥스트' 바구니 카시트였다. 선택의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는데, 최종 선택지로 선정되었던 2가지 바구니 카시트 중 1번 선택지가 품절/단종 되었기 때문이었다. * 카시트의 안전수명은 대략 5년 정도로 본다. 이것이 중고 구매를 제외하게 된 계기였다. 그런데 실제로 구입해보니 10년을 써도 괜찮을 것 같다? ㅎㅎㅎ 1. 뉴나 피파넥스트 바구니카시트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 안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인증받은 바구니 카시트다. 뉴..
아이가 앉기 시작하면서, 머리쿵 방지 장비를 살 필요가 있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서치해 본 결과. 베일리바오 헬멧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생각되어 구입했다. 실제로 써보니 꽤 맘에 들어서, 상품후기에 칭찬을 담아 작성하였는데 감사하다며(상품후기 이벤트 중) 가방을 보내주셨다. 요 가방은 따로 후기 남길 곳도 없고 해서. 개인 블로그에 가방을 열어본 소감을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가방 홀릭시기를 지냈던 터라(지금도 가방 욕심이 많다 ㅎㅎ) 나름대로 장점들을 발견했고, 아기 키우시는 가정에서는 가성비 가방으로 하나쯤 쟁이셔도 좋을 듯 하다. 가방의 외관이다. 엄마가 들어도, 아빠가 들어도 이쁜 형태다. 지퍼 손잡이는 부딪히며 짤랑거리는 소리가 난다. 어깨끈 부분은 전체적으로 쿠션이 들어가 있고, 등판과 같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카시트를 뉴나 제품으로 선택하면서, 유모차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1순위는 당연히 뉴나 제품을 염두해 두고 있었고, 다른 유명한 유모차들을 함께 후보에 올려두고 있었다. 부가부 폭스/비, 멕시코시 등등 결국은 뉴나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아이 맞이할 준비로 더이상 검색과 비교를 할 여유가 없어졌기도 하고 뉴나 시스템의 호환성을 최대한 누려보자는 우리 부부의 의견일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기본 박스 포장이 짱짱하다. sooo excited 라고 쓰인 부분을 잡고 뜯어서 개봉하면 된다. 토도도도독! 하고 뜯으면 된다. ㅎㅎㅎ 저상태의 뚜껑에 또 점착제를 발라놔서 힘줘서 열어야 한다. 피파와 토들에서도 느꼈지만, 포장이 참 꼼꼼하다. 이번으로 3번째 상자 개봉인데, 저 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