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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얼마전 티몬에서 무민캔들 1+1 행사를 했습니다. 1+1에 가격은 12900원(무료배송). 초 한 번 켜보고 후기 작성~^^(본 후기는 포털 게시물로 작성된 내용을 개인블로그로 롤백한 것입니다)(일체의 후원을 받지 않은 후기글임을 밝힙니다) 1. 양키캔들처럼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 왔으나 병의 크기에 맞게 내부가공을 한 게 아니라 캔들 < 박스 < 스티로폼 순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론 양키캔들 포장을 극찬!! 2. 크기는 양키캔들 라지자보다 살짝 작아요. 그래도 거의 차이 없다고 느낍니다. 3. 유리병 모양이 살짝 아쉬워요. 양키캔들은 병목이 조금 길게 올라온 형태인데 무민캔들은 병목이 짧네요. 4. 캔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퓨어코튼 향이 참 좋습니다. 1시간 넘게 켜놨는데, 실내 향이 ..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3] 스팀보이 배송, 설치, 소감 10/10(월) 발송 10/12(수) 수령 퇴근하고 돌아오니 현관 앞에 길을 막듯 택배 상자를 쌓아놨다. 집에 사람 있었으면 갇힐 뻔;;; 온수매트(카페트타입)과 온수보일러가 별도의 상자에 담겨 온다. 무게는 성인 남자가 들기에 무난한 정도다. 대략 15kg 정도 되는 듯. 매트 박스를 개봉하면 전용 파우치에 다시 한 번 포장되어 있다. 파우치까지 제거하면 접착력이 미미한 테이프로 묶여 있다. 랩테이프인가? 이거 참 제품 포장용으로 딱 좋은 것 같다. 매트 귀퉁이에..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2] 일월 Vs 스팀보이 어르신께서 거실에 깔 전기매트를 알아봐 달라고 하신다. 전기매트보다는 온수매트가 좋을거라며 찾아보고 사드린 것이 '일월 카페트 온수매트'였다. 당시 (2015년 말~ 2016년초) 가격은 28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 일월 제품. 좋잖아?! 받아본 카페트 두께는 1.5cm 정도로 두툼해서 차가운 거실바닥의 냉기가 올라오지 않았다. 별도난방 기능을 지원하고 보일러 고장이 없었다. (뽑기운이 좋은 것으로 추측) 거실 전체가 좀 더 훈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카페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