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마트홈
- 알리익스프레스
- 스팀보이
- 배그용데스크탑
- 트리브
- 방전예방
- omron
- 에너팩
- 300만원데스크탑
- 차량용 보조배터리
- 카시트
- 블랙박스
- 제미스마트
- 뉴나
- 카페트 온수매트
- 이북리더기
- 트래블
- 니로 보조배터리
- 혈압계
- 온수매트
- 옴론
- 유모차
- 하이브리드
- 니로
- 하이센스A9
- 하이센스A5
- 하이센스
- 스마트싱스
- 피파넥스트
- 알리 온습도계
- Today
- Total
흔히 볼 수 없는 아이네
* 본 글은 일체의 후원을 받은바 없음을 밝힙니다. * 본문에 나오는 제품은 모두 개인비용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동일제품간 품질차이로 인한 다른 경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01] 온수매트를 바꾸게 된 사연 (부제 : 효암 너어~?!!) 2014년 가을. 한창 온수매트가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운 보조난방제품으로 인기를 끌어 올리던 때. 모 방송국에서 온수매트에서도 전자파가 방출된다는 방송을 내보낸 적이 있다. 그 중 전자파가 없는 제품으로 판단된 제품 중 하나가 "효암 온수매트"였다. 방송에서 좋다하니 구입했는데.... 1. 시련의 시작 (효암.. 너.. 부들부들 ㅠㅠ) 매트를 구입하여 사용한 지 1개월 째. 온수보일러의 온수파이프 결속부 근처 어딘가에서 물이 새 바닥이 흥..
= 본 글에 포함된 자료는 포럼에 게시한 글에 포함된 파일과 동일합니다. = =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으나 상업적 이용은 불허합니다. = = 개인용도로 얼마든지 재가공 및 배포하셔도 좋습니다. = 최근 이사하느라 집 보러 다닐때 잘 체크리스트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만, 저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정도만 체크하면 되겠더라구요 ^^ 타 포럼에도 올렸으나, 곧 펑할 예정이라 개인 블로그에 백업을 겸하여 올려둡니다.
- 일체의 후원 없이 자비 구입하여 작성하는 후기임을 밝힙니다. - 기존 체중계가 너무나 멀쩡했으나. 보다 체계적인 체중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으로 여러 체중계를 비교했다. - 비교대상 - 1. 샤오미 미스케일 2. 피쿡 스마트 체중계 CC 3.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4. 윈마이 스마트 프리미엄 체중계 디자인(센서 노출 등)과 크기(올라 섰을 때 발보다 작은지) 가격(이런 기능을 탑재한 체중계에 이만한 돈을 쓸 정도인지)을 비교하여 최종적으론 피쿡과 윈마이 프리미엄을 놓고 고민하던 중 할인행사 중인 윈마이 체중계를 발견. 길게 생각하지 않고 결제하게 되었다. 구입처 -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코마트레이드(M4U) (직구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엠포유를 통하면 빠른 배송과 정식..